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 응답이 48%, 정권 재창출이 이뤄져야 한다는 응답이 37%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2%,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2%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민주당이 34%, 국민의힘이 33%로 오차범위 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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