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왼쪽)과 박지훈은 “어렵게 올라온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6위(25승29패)로 6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막차에 탑승한 안양 정관장의 행보는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그는 “선수들이 최하위부터 여기까지 왔으니 매우 힘들 것”이라며 “변준형을 제외하면2022~2023시즌 통합우승 당시의 ‘베스트 5’가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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