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구부가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전 홍천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대회 7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실업배구 최강자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화성특례시청 배구부는 감독 임태복을 중심으로 코치 강보식·김성연, 주장 이동석 등 총 18명이 참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7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은 화성특례시청 배구부의 끊임없는 노력과 팀워크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는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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