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페널티킥 다툼 사건에 관해 입을 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마티스 텔과 브레넌 존슨의 페널티킥 논쟁에 관해 어떻게 봤냐는 물음에 “우리가 골을 넣었고, 승리했다.기쁘다.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이긴 것에 만족을 표했다.
경기 막판 존슨과 ‘임대생’ 텔이 페널티킥을 두고 옥신각신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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