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9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62개 '액셀러레이터(AXcelerator) 태스크포스(TF)' 리더와 사내 인공지능 전환(AX) 코치와 함께 '액셀러레이터 TF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KT는 TF 구성원들이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X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사내 전문가들을 매칭해 교육·코칭을 지원한다.
KT는 지난 2021년부터 부서 현안 해결이나 직원들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소규모 프로젝트 TF를 구성해 직원들이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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