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나더니… 소녀시대 써니, 삼촌 이수만과 손 잡았다 [공식]
소녀시대 써니가 삼촌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 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한다.
해당 영상에는 녹음실에서 A2O 연습생들의 녹음을 지켜보는 써니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써니는 SM의 창립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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