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 바이런 넬슨, K-푸드·컬쳐 알리는 세계 무대가 되다
특히, CJ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HOUSE OF CJ'를 운영해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HOUSE OF CJ'는 CJ그룹의 다양한 브랜드와 한국의 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CJ그룹 관계자는 "더 CJ컵은 골프 대회인 동시에 K-푸드와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이기도 하다"며 "지난해 16만명의 갤러리들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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