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고 비상계엄을 옹호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순탄한 삶이 송두리째 바뀌어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불과 3~4개월 만에 방송 출연이 끊기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졌으며, 안정적인 삶이 흔들렸다고 했다.
전한길은 정치적 발언을 시작하면서부터 반대 성향 사람들의 비판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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