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해 11월 서울 성동구에 문을 연 혁신매장 1호점 ‘올리브영N 성수’의 누적 방문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일평균 방문객은 8000명에 이르며 전국 1위 매장인 ‘명동타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장기적으로 어느 올리브영 매장에서든 올리브영N 성수의 심화된 매장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체험형 뷰티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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