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위, 광주·전남 맞춤 광역교통계획 본격 수립…지역 간담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는 11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광주·전남권 간담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등 지역 현안과 성장거점을 반영한 교통계획 수립을 통해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또 5건의 신규사업을 5차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