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본명 허민진·35)가 근황을 공개하며 호전된 건강 상태를 직접 알렸다.
초아는 지난해 10월, SNS를 통해 자궁경부암 진단과 수술 사실을 처음 공개 했다.“작년 5월, 행복한 신혼 1년 차에 산전검사를 위해 찾은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는내용과 함께 당시의 충격적인 경험을 팬들과 공유했다.
초아의 건강 소식에 팬들은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길”이라는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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