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소재 한 대형 빵집 대표가 리모델링 공사 중 시멘트 가루와 먼지가 심하게 날리는 상황에도 제빵사들에게 빵을 계속 만들라고 시켰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해당 빵집에서 기존 주방을 확장하는 리모델링 공사가 한 달째 이어지던 중에도 빵 제조는 계속됐다며 위생 문제를 제기했다.
대표는 "공사 현장에서 빵을 만들면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공사 현장에서는 완제품을 만든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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