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북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50대 성범죄 전과자가 서울에서 붙잡혔다.
이후 A씨는 전자발찌 훼손 사실을 인지하고 미리 대기하던 경찰관과 보호관찰관에게 검거됐다.
전주보호관찰소는 A씨를 상대로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용산 대통령실' 시대 마감…올해내 청와대 이전
경사로 몇 개의 문제가 아니었다…제주 무장애 관광이 다른 이유
서울대 수업서 부정행위 '또'…기말시험 때 다른 창 띄웠다
양지병원 김용진 센터장, 비만대사수술 5,000례 달성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