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행 겨냥한 공세 계속…민주 “친일파 득세 못 막았던 상황 비슷”
노종면 민주당 대변인은 한 대행이 후임 헌법재판관 임명한 것을 놓고 “일제로부터 해방된 뒤 친일파 득세를 못 막았는데, 그것과 비슷한 상황 아닌가”라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여러 요구 조건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상황은 정책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당 내 경선 룰을 오늘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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