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와 양양군은 수산항·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위수탁협약 체결을 완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후진항은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또한, 수산항은 지난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1) 사업대상지로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24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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