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디블링은 좋은 유망주이긴 하나, 토트넘은 즉시 전력감이 필요하다.브레넌 존슨이 꾸준히 골을 기록하고 있고 양민혁이 복귀한다.디블링은 로테이션 옵션이 될 것이기에 영입은 불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노리는 디블링은 현재 사우샘프턴 소속으로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2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 QPR에서 11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