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5자녀 양육중인 재혼부부의 사연에 눈물을 흘린다.
10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재혼을 통해 자녀들을 함께 키우게 되며 양육의 어려움으로 갈등을 겪던 '재혼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된다.
특히 가사 조사 중 아내를 향한 자녀들의 진심이 드러나며 서장훈, 박하선, 진태현 모두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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