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라 불리는 부상길(최대훈 분)을 본떠 김밥을 만든 한 푸드 아티스트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어 거친 말들과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빌런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낸 부상길이 말끝마다 '학씨'를 붙인 영상에 김밥 사진을 합성해 마치 자막 효과처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너무 좋아"라며 해당 영상에 감탄하며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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