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코로나19 시설됐던 의주 비행장 복구…폭격기 재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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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19 시설됐던 의주 비행장 복구…폭격기 재배치 완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철도 화물 운송 및 검역 시설로 전환됐다가 복구공사가 이뤄지고 있던 북한 의주 비행장에서 약 4년 만에 폭격기 편대 재배치가 완료됐다.

함경남도 창진읍 공군기지와 선덕 비행장 등으로 분산배치됐던 일류신(Il)-28/H-5 폭격기 34기 전부가 복귀한 모습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된 것이다.

올해 1월 8일에는 의주 비행장에 있던 Il-28/H-5 34기 전부가 재배치돼 운영이 완전히 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단을 넘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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