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해경 중앙특수구조단과 영국·호주 해군 구조부대 관계관들이 처음으로 훈련을 참관하며 한미 해군과 구조작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8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 일대에서 진행된 한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국 해군 심해잠수사가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해군) 8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 일대에서 진행된 한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국 해군 심해잠수사들이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장비를 착용하고 수중 탐색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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