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티 엄지성이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엄지성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웨일스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EFL) 41라운드 플리머스 아가일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스완지는 41경기 14승 9무 18패(승점 41점)로 1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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