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오는 8월 열리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호주, 레바논 등과 경쟁한다.
FIBA 아시아컵 조직위원회가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대회 대진 추첨을 진행한 결과, 한국은 카타르, 호주, 레바논과 A조로 배정됐다.
호주는 직전 2022 아시아컵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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