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개인 휴가를 활용해 경선에 참여할 예정입니다.대통령이 되면 경북 현안을 더 잘 처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특히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같은 문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 전 대표와 같은 부도덕한 인물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87년 헌법 체제를 끝내고 분권형 개헌과 국가 대전환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임기를 3년으로 제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이를 통해 정치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다음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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