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대형산불로 차분하게 치러진 '2025 강릉 벚꽃축제'가 9일 막을 내렸다.
이외에도 벚꽃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벚꽃 네컷, 야간 경포 벚꽃 걷는 길 등 봄 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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