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마트에서 납치 사건…살인마 김일곤 '28인 살생부' 공개됐다 (꼬꼬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낮 마트에서 납치 사건…살인마 김일곤 '28인 살생부' 공개됐다 (꼬꼬무)

10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170회는 ‘아산 김일곤 트렁크 살인사건’을 주제로, 사이코패스 살인마 김일곤의 살인 표적 28인 명단이 적힌 충격적인 살생부를 공개하며 평범한 국민 누구든 끔찍한 범죄의 타깃이 될 수 있었던 소름 돋는 살인사건을 조명한다.

이와 함께 김일곤이 범행 순간, 기묘한 미소를 짓자 리스너 전원이 질겁하며 치를 떤다는 후문이다.

아이브 가을은 "내 개인정보를 흉악범이 알 수 있다는 게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다.함부로 어디 못 다닐 것 같다라며 두려움에 떨고, 박경혜는 "만약에 김일곤을 잡지 못했으면 이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린다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