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김지연이 16년 우정을 자랑하는 육성재에 1억 원을 빌려줄 수 있다고 의리를 드러냈다.
박나래는 16년 우정의 육성재, 김지연에 “어렸을 때 부터 예쁘고 잘생겼으면 눈이 갔을 것 같은데 어떤가”라고 물었고 육성재, 김지연은 “같이 연습생을 하면 전우애 같다.이성보다는 볼 것 못 볼 것 다 봤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15cm~20cm가 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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