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특수 장비, 코치는 관중석에...흥국생명의 우승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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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특수 장비, 코치는 관중석에...흥국생명의 우승 지원사격

흥국생명 선수단은 이번 시즌부터 팔에 특수 장비(폴라)를 착용했다.

현재 여자부에서 이 장비를 활용 중인 구단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두 곳이다.

흥국생명 감독 1명, 코치 5명, 트레이너 5명, 전력분석관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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