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브랜드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 발탁 이후, 배우 고윤정과 함께 선보이는 첫 여름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싱그러운 여름 햇살이 쏟아지는 공간을 배경으로 강렬한 눈빛과 함께 자유분방한 포즈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5 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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