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국내 학회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최신 연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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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국내 학회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최신 연구 공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 8회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IMKASID 2025)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체 개발한 아달리무맙 성분 의약품(국내 제품명 아달로체)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환자 처방 데이터(리얼월드 데이터)와 유럽에서의 우스테키누맙 성분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도입과 관련된 잠재적 비용 절감 효과에 대한 총 2건의 초록(abstract)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결과적으로 아달로체는 축성 척추관절염(axSpA), 류마티스 관절염(RA), 크론병(CD), 궤양성 대장염(UC), 건선성 관절염(PsA)의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안전성 이슈 없이 효능을 보였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전에 수행한 유관 임상 연구의 결과와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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