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까?.
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벼랑 끝이다.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이끌더라도 미래를 보장받기 쉽지 않다”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결별할 수도 있다고 ㅇ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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