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지난해 가계대출 위축에도 매출 호조세 이어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핀다, 지난해 가계대출 위축에도 매출 호조세 이어가

핀테크 기업 핀다가 지난해 가계대출 위축에도 불구하고 매출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핀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29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지난해 1월 출시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대환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합한 약정액 규모가 지난해 10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