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마을길토지 사업 관련 찾아가는 현장사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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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마을길토지 사업 관련 찾아가는 현장사무실 운영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5년 마을길토지(지적재조사) 사업’대상인 연무읍 죽본지구 등 2개 지구의 사전 경계 협의를 위해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경계설정 협의 및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며,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드론 항공영상 및 기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중인 현황 측량 자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경계 조정 절차는 지적재조사사업에서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로, 토지소유자가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상담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현장사무실에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전화 또는 시청 방문을 통해 추가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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