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세월을 비껴간 비주얼을 인증했다.
지난 9일 정아가 자신의 SNS에 "아직 잘하고 있는 쩡언니.사실 제가 언제까지 내려놓지 않고 관리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오래 동안 관리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대 시절과 40대 현재 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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