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가 영농편의장비 시연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지역 농협과 협력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영농편의장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총 2,173농가가 장비를 지원받게 된다.
농협 조합원은 장비 가격의 80%를 군과 농협이 지원하고 자부담은 20%이며, 비조합원의 경우 군이 40%를 부담하고 나머지 60%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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