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眞김용빈이 세라복을 입고 ‘푸른 산호초’를 부른다.
먼저 眞김용빈은 세라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 1980년대 일본 열도를 흔든 대표 인기곡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부른다.
천록담, 춘길, 추혁진은 트롯계 브루노마스 변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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