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일본 싱글 4집 ‘소비기한’(Shohikigen)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틴(사진=플레디스) 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3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겨 세븐틴 싱글 음반 최초로 골드 디스크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소비기한’은 지난해 11월 27일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 등 현지 주요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