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절친' 김주형 "세플러 덕분에 더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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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절친' 김주형 "세플러 덕분에 더 노력한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유난히 친한 김주형은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한국시간) 셰플러와 친분 덕분에 더 노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타이거 우즈 이후로 이렇게 좋은 선수를 본 적이 없다"고 셰플러를 극찬한 김주형은 "난 그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고 있다.이렇게 뛰어난 선수가 된 이유다.노력이 셰플러의 골프를 더 좋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주형은 그러면서도 "골프장 밖에서는 자신의 성공을 매우 잘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골프 선수로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사는 게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처음 만났을 때와 여전히 똑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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