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출신의 여자 배구 선수 반야 부키리치(26·등록명 부키리치)가 한국 V리그에서 두 시즌을 뛰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데 이어 빅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부키리치는 이탈리아와 튀르키예 팀들을 중심으로 노크했고 이탈리아 리그 팀과 입단 발표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부키리치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돼 V리그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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