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ㆍ고무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44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33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LG화학은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400㎡(121평) 부스에 6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10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패키징 존’에는 LG화학의 독자기술로 개발된 ‘유니커블(UNIQABLE™)’ 소재가 적용된 단일소재 포장필름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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