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건수가 지난해 7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건수는 436건에 달하며 이 중 당해 지정을 받은 건수는 총 20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카드업계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건수는 7건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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