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이 사망한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 사건에 대한 조사 기간을 연장했다.
당초 지난 4일 수사 처리가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더 필요해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고인의 선배였던 MBC 기상캐스터들의 단체 카톡방 내용이 공개돼 파장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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