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신인들이 첫선을 보인 지 1분기가 지났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의 29기 수석 졸업 박건수는 비선수 출신 신화 인치환(17기·SS·김포), 박병하(13기·A1·창원 상남)와 비교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6일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 우수급 결승전에서 우승하며 수석 졸업생의 자존심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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