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아'에 이어 신제품 '센티아'를 생산하면서 국내 일반 담배(연소 담배)수요의 전자담배 전환에 일조하고 있다.
엄격한 품질관리는 지난 8일 진행된 양산공장 미디어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 공장은 약 7만㎡ 규모로, 생산동과 품질동을 포함한 여러 시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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