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둔 손담비가 몸의 변화를 전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아기 짐 정리를 하고, 출산가방을 싸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제가 지금 정확히 (출산까지) 10일 남았다.신체변화에 그렇게 신경 안 쓰는 편이다.근데 쥐젖이 왜 이렇게 많이 나는 거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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