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당진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53회 보건의 날 표창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4월 9일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을 슬로건으로 아카펠라 그룹 '스프링 클럽'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및 시민 14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 건강강좌 순으로 진행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건의료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