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 두에는 자신이 왜 엔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았는지 증명했다.
전반 43분 왼쪽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전진한 뒤 때린 강슛으로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위협했고, 전반 추가시간 1분에는 상대 역습 기회를 가로챈 뒤 마르세유 턴으로 수비를 제치고 수비에 막히는 슈팅을 구사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경기는 총 17경기인데, PSG는 두에가 득점에 관여한 17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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