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베테랑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멀티골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시즌(26골)과 2022-2023시즌(33골)의 공식전 득점 기록을 일찌감치 넘어선 레반도프스키다.
바르셀로나의 선제골은 전반 25분 하피냐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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