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2024-2025시즌 V리그는 남녀부에서 '1강'을 구축한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의 완벽한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또 현대캐피탈의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은 2005-2006시즌 이후 무려 19년 만이다.
시즌 30승은 역대 V리그 남자부에서 2005-2006시즌 현대캐피탈(31승 4패), 삼성화재(30승 5패), 2009-2010시즌 삼성화재(30승 6패)를 포함해 네 번밖에 없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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