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뒤 상주 역할까지 한 남편이 구속 송치됐다.
A씨 어머니는 “사위 서 씨가 아침에 출근한 뒤 집에 와 보니 A씨가 숨을 쉬지 않았다”고 했다고 JTBC를 통해 전했다.
A씨와 결혼한 지 3개월 된 서 씨는 성적인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도 술에 취해 벌인 우발적 살인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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