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자신을 향한 비판에 정면 반박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쿠르투아가 라이스에게 두 번의 프리킥 실점을 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은 뒤 입장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후반 13분 라이스가 먼 거리에서 날린 프리킥이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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